회장인사말

소통과 화합을 통한 명품 동문회

회장 인사말

전국검정고시 총동문회 제16대 총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200만 전국검정고시 동문 여러분!

오늘 ‘제16대 집행부 출범식’을 맞아 먼저 지난 한 해 동문회를 위해 수고하고 봉사하신 동문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미래사회에는 국경도 국가도 무의미해 진다고 합니다. 세계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된 초연결사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2025년에는 지구촌 80억 명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모든 지구인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사람, 사물, 공간 등 모든 것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사회에서는 SNS 정보로 무장한 똑똑한 개인이 세상을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개인이 주도하는 초연결 사회에서는 사람들과 정보가 연결되어 ‘플랫폼’에 모이고, 플랫폼을 중심으로 모든 활동이 이뤄지게 될 것입니다.

동문여러분!
우리 검우인들은 각각 자신들만의 개성과 자랑스런 역사, 철학을 갖고 있어 바로 이런 시대에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구나 우리 동문들은 전국 각지에 다양한 직종을 가진 200만 명이라는 거대한 네트워크를 갖고 있습니다. 이 네트워크를 잘 살린다면 미래를 주도 할 잠재력이 있는 조직이 바로 우리 검정고시동문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국검정고시동문회라는 거대 네트워크가 하나로 묶인 플랫폼이 된다면 우리나라 최고의 동문회가 될 것입니다. ‘동문회’라는 플랫폼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0만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움직이는 동문회를 상상해 보십시오! 이 사회에서 자긍심을 갖고 큰 역할을 하는 동문회를 상상해 보십시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2016년 제가 취임할 때 내 걸었던 슬로건은 ‘명품동문회’였습니다. 명품이나 품격은 누가 만들어 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 변하고 만들어가야 합니다. 개개인의 인격, 매너, 태도 등등 동문들 한 사람 한 사람 자체가 명품이어야 동문회도 명품동문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총동문회가 ‘명품동문회’가 되고, ‘명품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새해에는 다음과 같은 일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동문회 조직을 확대할 것입니다. 먼저 서울지역동문회를 4개 권역으로 세분화하여 조직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강동지역동문회는 이미 지난 2월 15일 ‘서울강동지역동문회 창립식’을 했고, 이어 강북, 강남, 강서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지방과 광역도시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미래지향적인 동문회를 건설할 것입니다. 동문회가 단순히 만남과 교류의 장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고 배우는 생산적인 동문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30년을 준비하는 미래위원회도 구성했습니다. 박영립 초대회장님이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총동문회는 물론 지역동문회까지 동문들이 배움을 얻을 수 있는, 배움과 소통의 동문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셋째, 사단법인 검정고시지원협회의 장학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장학 재원을 확충하고 도움이 필요한 동문 자녀나 여건이 어려운 후학들에게 장학 사업을 적극 펼치겠습니다.

넷째, 동문회 재정확충 사업입니다. 새로 출범하는 동문회는 수석부회장직을 나이 기수에 관계없이 봉사하고 재정적 도움을 주실 분들로 모셨습니다. 이분들과 함께 강한 명품동문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강한 명품동문회 건설을 위해 참여해 주신 수석부회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동문여러분!
상상하고 꿈꾸면 이루어집니다. 우리 모두 간절히 강한 명품동문회를 상상하고 만들어 갑시다. 우리의 상상이, 우리를 명품으로 만들 것이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새해에도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가정의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2월 22일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 총회장 문 주 현

‘명품동문회’로 가는 길

전국검정고시 총동문회는 검정고시를 통해 꿈을 이룬 사람들이 모인 모임입니다!

다양한 사연을 지닌 200만 동문들이 역경을 딛고, 검정고시라는 제도를 통해 사회인으로써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4%에 해당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동문회인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는 그 규모 못지않게 탁월한 인재들이 모인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정세균 국회의장, 이철성 경찰청장을 비롯하여 수많은 동문들이 각 분야에서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그 역량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지난 수년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명품동문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동문회의 위상과 내실을 위해 노력한 결과, 우선 전국의 지역동문회가 늘어나고, 검경회, 골프회, 기우회, 산악회, 문학촌 등, 다양한 동호인 모임이 생기거나 활성화 되었으며, 지도층 동문들의 업적과 활동이 검정고시라는 경력과 함께 언론에 노출되는 일도 많아져 많은 동문들이 기뻐하고 크게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명품동문회’로서 앞으로 동문회에서는 우선 지역동문회를 강화하는 등 조직을 더욱 확대하고, 두 번째로는 동문들이 가진 지적자산을 공유, 확대, 재생산하여 동문들 간의 교류를 다양화하며, 또 한편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향해 정진하는 후학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재원확대에 힘쓸 것입니다.

고난을 딛고 일어선 검정고시 동문들의 경륜과 강인함은 귀하고 값진 자산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멋진 동문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모두가 힘을 합쳐 나아가겠습니다.

2018년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 총회장 문 주 현